0. 격조했습니다. 이래저래 심란한 일들이 많았지만, 여전히 저는 살아 있습니다.

1.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백수 기간을 거쳐 현재 모 리걸테크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. 먹고 살기는 언제나 힘든 일이니까요.
2. 글은 언제나 틈틈히 쓰고 있습니다. 단지 완성을 시키지 못할 뿐 입니다. 참고로 오늘 기준 이 블로그의 임시저장 글은 1,246개입니다. 자랑은 아니지만.
3. 조만간 글은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.
4.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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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항상 응원합니다 좀 늦은 것 같지만 해피뉴이어 되세용